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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시는 분들의 아이디어가 참 기막힌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동네 추어탕집이 7월5일은 추어탕 먹는 날이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가격도 좀 내리고 손님을 맞이하니까 종일토록 식도락가들이 끊임없이 몰려드네요. 히블내미님과 장미한송이님 따님 가게도 손님이 많으시길 바래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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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낙서님 감사합니다
잘은 모르는데 비즈니스도 처음처럼 변하지 않는 마음인거 같아요
어렵게 이룬 꿈인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7.08 -
답글 낙서님 감사 드려요!
기억해 주셔서요
낙서님에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꼭
해블내미님도 저히 딸내미도 일취월장 할거예요 ^^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