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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남매의 맞이는 어머님 살아계실때는 대문을 열고 살라는 고 아버님의 말씀이
    꼭 맞는걸 알고느꼈다 막내동생은 우리큰애와 같은또랜데도 어머니한테는 아가로만 보이나보다
    장가 보낸지 십여년이지나도 엄마" 엄마 한다 어머니는 구매구매 싸고돌고...우리큰애는 장남기질이
    날닮아서 동생들이나 형제들간에 분위기 매이커고 규율반장정도고 그래도 우리 어머님 살아계실때는
    큰대문이라도 열고 여러사람 보면서 즐겁게 살아보련다 그게 내 신조다. 오늘도 좋은날.....
    작성자 호민 작성시간 13.07.08
  • 답글 우리집사람이 제수씨보다 열살이 적어요 하지만 집안 큰일을 처리해 나가는것을보면
    제수씨는 우리집사람보다 한참 동생같거든요 장남과 맏며느리는 하늘이 정한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그만큼 동생들이 할수없는 큰마음으로 살아야 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본받는 마음이 큽니다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7.10
  • 답글 참 보기좋으네요!!가정마다 장남,장녀의하는 것에따라
    형제간에우애가 있더라구요!!눈에선합니다,
    늘 화기애애한형제애나누세요!!
    작성자 황성옛터 작성시간 13.07.09
  • 답글 대문 열고 살라는 호민님 부친 말씀이 참 감동이예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7.08
  • 답글 장남은 모든 서운함도 고난도 다안고 살아가야 한다던 우리 오빠말이 생각이 나는군요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서울에서 받는 건강검진겸 지난주에 저히집에 다녀갔지요 어떤 장소에서나 장남의 소임을 다하는 모습이 멋있기도 하지만 이제 오빠 모습에서 세월의 흔적을 느낄때는 왜그리 가슴이 아프든지! 헤여지며 서운함에 가슴을 적시었어요 능력이 있어도 만나고 뒤돌아 설때는 마음 아픈게 형제인가 봅니다 아버지 같은 우리 오빠ㅡㅡㅡ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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