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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에 분당으로 이사오신 분이 낙서님이군요 이사는 잘 하셨겠지요? 닉이 어떤분이었는지 한참 찾았어요 제가 사는곳 하고도 지하철로 그리 먼곳이 아닌거 같군요 ^^ 저는 남에게 빗진것도 원수산일도 없는데 세상밖으로 드러내고 사는 성격이 아니라서 카톡에도 스토리에도 사진도 안올립니다 오늘 문득 생각이나서요! 좋은 도시에서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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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이면 신분당선 타기도 쉬운곳이군요
좋은 동으로 이사 오셨네요!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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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정자동에 살아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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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황성옛터님 사시는 부산은 제친구들이 많이사는곳이며 항상 달려가고 싶은 좋은곳입니다 해블내미님께서 이전에 캐셨던 고구마는 지금 쌀값보다 비싸고 제가 엄청 좋아해요^^ 낙서님 분당 무슨동 사세요? 저히 딸내미 가게도 가깝겠군요! 반갑습니다 인근 이어서ㅡㅡㅎ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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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도시는부산인디,,,,,오늘뉴스가종일비얘기네요,
미리대비하셔서,피해없도록하이소!
장마에몸건강하시고,행복도동시에,,,,,,
작성자
황성옛터
작성시간
1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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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장미한송이님 옆 동네에 제가 이사온거네요. 시차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것 같아요. 지도편달 부탁드려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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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장미한송이님도 거 근처 사시나보네요
저도 서울에살때 분당을 지나쳐서 산을 넘다 오른쪽에 텃밭을 얻어
고구마를 한가마니나 캤던 기억이 나네요 카톡이나 카스는 가까운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사진도 공유하고 기쁨도 같이 나누고 참좋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까페는 약간 비밀스러운게 매력이지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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