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출석! 나는 하나에 필이 꼿치면 빠져들곤 하지요. 어찌어찌하다가 게임에 빠져 시간이 자꾸만 늘어갔죠. 젊은시절 오른쪽 어깨를 다친적이 있는데 컴퓨터에 빠지다보니 약간의 무리가와서 말리고 말리는 의사의 권유로 컴퓨터를 자제하다보니 출석하여 출석도장만 찍고 있다보니 소식이 없었죠. 물론 매일 이방에 출석하여 글만 읽고 퇴실을 하곤 했어요. 이제 서서히 시동을 걸고 이방에 자취를 남겨야죠 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07.16
답글의사말을 모질게 무시하고 살앗엇는데 이젠 좀 듣고 사는것도 나쁘진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건강 챙기시길 바라겟어요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3.07.18
답글건강이 첫째입니다. 출석도장만 찍고 읽고 감상하는쪽으로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건강을 잃으면 세상을 잃는거라지요.작성자흑장미작성시간13.07.17
답글안그래도 궁금했는데 반갑습니다! 화가나도 웃어야할 화요일에 즐거운 소식으로 기분이 up 되는 날입니다~~~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