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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회원 사진방에 들어가서 멋진 풍경과 여러분들 인물 사진을 즐감했습니다
    제가 어느정도 닉을 기억하는분들에 궁금증을 해소해주신 황성옛터님 히블내미님 감사 드려요~~~


    남에게 빗도없고 원수진 사람도 없는 장미한송이는 왜 사진을 못올리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뚱뚱하고 못생긴 외모탓인거 같아요 ㅎㅎ
    어머나 어쩌면 좋아요 이렇게 실토를 해서 앞으로 댓글도 안달리겠다! ㅠㅠ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7.17
  • 답글 ㅋㅋㅋ 걱정마시고 올려주세요 전 통통 아니 뚱뚱한 여인이 좋답니다 헐헗ㄹ 작성자 큰파랑새 작성시간 13.07.21
  • 답글 이해해 주셔서 여러님들께 감사 드립니당 ㅎ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7.18
  • 답글 다 눈치챘으니 이젠 올려보심이~~~~ 작성자 물마루 작성시간 13.07.18
  • 답글 미의기준이라는건없어요!
    우리가 옛날가장감추고싶고,부끄럽게여겼던 김치냄새,
    도시락에반찬으로,김치를넣어올때면 점심시간이
    괴롭고,오후첫수업시간에,들어오신 선생님,김치냄새난다고,창문다열라하셔서
    그추운겨울,문열고 급우들 춥다고 불평하면서,김치싸온나를볼때,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싶은심정,,,,
    그런,천대받든김치가,가장세계적으로,좋은음식이라는걸50년이 지나고서야,,,,
    미의기준,그거 스스로가 가장완벽한미인임다,
    작성자 황성옛터 작성시간 13.07.18
  • 답글 근데,제가올린건,,,,제연식을 좀아시라고,,,,혹 제가워낙농담을좋아하니까,
    그라고 경상도남자라서,표현방법이달라 오해하실까봐,
    올린겁니다,늘 건강,행복하세요!!
    작성자 황성옛터 작성시간 13.07.18
  • 답글 요즘 돌아다니는 말중에
    나이가 들다보면
    잘난놈과 못난놈의 차이가 없어지고
    예쁜년과 미운년의 차이가 없어진다고 하는데
    제눈에 안경이라고 미의 기준은 각자가 다르죠
    천하절색 양귀비도 그대 그시절에 미인이지 지금은 별로지요.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나를 자랑스러워 해야 합니다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7.18
  • 답글 제가 원래 몸짱얼짱이 아니면 뎃글도 안다는데
    장미한송이님은 그보다더한 진한 향기가 있어 뎃글을 달기 시작햇어요
    그러니 염려마시고 종신 뎃글맨으로 남겠습니다 늘 그윽한 향기로 뎃글을 유혹하시길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7.18
  • 답글 외모와 생김새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대부분 평준화 되는것 같아요.
    중년엔 내면의 성숙함이 더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장미한송이님글에 댓글이 사라지는 일은 절대 없을거예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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