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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더울땐 시원한 수박 화채가 생각납니다. 저역시 더위를 제법 잘이겨냈는데
나이 60이 넘어 중반이 되다보니 별수 없네요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고 법이 있듯이
제아무리 잘나고 건강하다 큰소리 처봐야 나이 이길 장사 없네요
지금형편대로 살다 가는게 순리인것 같습니다., 욕심 내지말고 과신하지말고
주어진 운명대로~~~~~~~~~~~~~
작성자
강한넘
작성시간
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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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머리 스타일을 한번 바꾸시고 거울 앞에 서보세요. 훨씬 젊어 보이실꺼예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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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마음이 나이한테지면 허약해집니다
나이를 자꾸 기억하지마시고 자신이 좋아하는일을 찿으셔서 생활에 기쁨을 찿으시길 바랍니다
세상에는 재미있는 일이 정말 많거든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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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지도 작년다르고 올 다른데~~~~
혼나기 전에 도망갑니다...
작성자
물마루
작성시간
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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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함다만,,,,산에도자주가고,대학동기,검정고시동기등
많은친구와자주어울림니다,
자기인생자기가만들고,즐기는겁니다,
늘 건강,하세요,
작성자
황성옛터
작성시간
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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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건강을 위해서 불철주야로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무련 노력도 없이 임명은 제천 이라고 편한대로 산다는 사람도 있어요 어떠한 성격이 옳은건지 막 햇갈려요!ㅡㅡ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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