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업으로 성공한 사장님이 종업원들에게 무대에 섰다고 생각하며 손님에게 최선을 다하라 충고했다는 이야길 들었어요 히블내미님도 그런 이야기 자주 하실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작성자낙서작성시간13.07.26
답글젊어서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영업은 고객에게 나를 판매 하는거다라고 주장을 해옵니다. 요즘도 누가 무어라 해도 나를 고객에게 판매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고객을 대하지요. 성실함과 자상함, 진실됨을 보여주어야 나를 믿고 내가 판매하는 모든 상품을 구매 하시란거죠.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07.29
답글감사합니다 낙서님 직원들을 유심히 지켜보다 보면 자립할 사람과 하지못할 사람이 보입니다 한쪽 커텐이 살짝만 움직여도 전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돈으로 쉽게 할수있는것도 직접하는것은 바로 직원들에게 애정을갖고 하루를 임하라는 무언의 가르침일지도 몰라요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3.07.27
답글최고가 되자 회사 사훈으로 사장실에 걸렸던 글귀가 생각나는군요!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