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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주변에는 한마디로 똑 소리나는 젊은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나의 부족함을 대신 채워주는 그들 모두가 재주꾼입니다
    그중에 한명이 일년전에 필라델피아로 발령을 받아 이사를 갔어요
    보내고 싶지 않았던 젊은친구 그는 미국 공무원으로 발전소에 근무하면서
    법정싸움이 생기면 쫒아 다니는 미국 사람도 하기힘든 입으로 먹고사는 해결사와 같은 존재입니다
    이곳에 있을때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 그친구가 휴가를 같이 보내자며 연락이 왔어요
    나도 처음 가보는곳이고 역사가 깊은 도시라 즐거운 여행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필라델피아의 여행은 따라만 다니면 되는 편안한 여행이라 날짜가 빨리 다가 왔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7.27
  • 답글 황성옛터님!
    그래도 마음에 드시는 분이라 언제나 반가운 마음 이었는데
    카페가 싫어진다니 마음이 씁쓸해 지는데요, 좀 쉬시다가 다시 복귀 하세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7.29
  • 답글 다라만 다니는 여행이 편안 할것 같아도 막상 그렇치만은 않탐니다.
    새로운 고장에서 반가운분을 만나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이제 멋진 추억 만들어 볼만 하시지 않켔어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7.29
  • 답글 두근두근......기대 기대~~ 좋은여행되시길 바랍니다....
    낭만이 넘칠거 같은 느낌이네요...행복가득하시길..
    작성자 초록풍선 작성시간 13.07.29
  • 답글 영화 개봉작을 기대하는 맘이예요. 히블내미님의 필라델피아 이야기 꼭 들려 주세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7.27
  • 답글 황성옛터 님^^ 왜 점점 싫어지셨을까요?
    소중한 마음으로 기대림 하겠습니다.
    작성자 신선대 작성시간 13.07.27
  • 답글 한인들 법정 싸움을 말하는듯 합니다.
    그들에겐 언어의 장벽이 있고 변호사 보호받을 돈이 필요한데^^
    그래서 도움을 준다는 말이겠죠.
    즐거운 휴가 되시길 바람니다.
    작성자 신선대 작성시간 13.07.27
  • 답글 행복한 가슴으로 기억속에 영영 남을 좋은 시간 되세요ㅡㅡ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7.27
  • 답글 허블님!!카페에 오면 늘 허블님이반갑게맞아주셔서 참 좋았슴다,
    이젠 점점 오기가싫어지네요!!
    가끔들려서 데글은달게요,늘 건강,행복하세요!!
    작성자 황성옛터 작성시간 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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