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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말이 맞지요!
    사이버 공간에서 글로서 대화하다
    보면 연륜을 알게 되지요
    하지만 신세대 못지않게
    좋은 글을 보며 행복한 웃음으로
    감동 받을 때가 많습니다
    어떤 분일까 궁금 하기도 하고요
    울적할때나 행복할때나
    대화의 창이 열리는 미소카페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8.06
  • 답글 십수년을 컴퓨터를 끄고 살았어요
    천개가 넘는 전화번호 전부 지우고 시작햇지요
    그래서 전 다시태어나 나이가 많지않아요 정말 좋습니다
    미소까페로인해 다시 태어날수잇어 얼매나 다행인지 그러다 보니 장미한송이님도 만나고
    우리 정원에 피어난 장미를 보면서 또 생각하게 되고 장미한송이님을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8.10
  • 답글 이런, 아름다운 글을 쓰시는 분이 계셔,
    행복합니다^^
    작성자 묵적 작성시간 13.08.07
  • 답글 즐겁게 살면 삶 자체도 즐거워 진다는 말이 있죠
    언제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활이 몸의 건강도 좌우하는것 같아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8.07
  • 답글 나이라는게 세월가면 먹는 것 아닐까요?
    그런데 살아가는 마인드가 어디를 향하는가에
    따라서 젊게도 늙게도 사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온 라인상에서 내 살아가는 모습을
    너 살아가는 모습을 반추하며 우정을 쌓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작성자 신선대 작성시간 13.08.07
  • 답글 감동 받을수 있다는것은 그만큼 님의 마음이 순수해서 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더군요.
    순수한 그 마음 오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흑장미 작성시간 13.08.07
  • 답글 잔잔히 웃을 수 있어 마음놓고 카페에오고있네요.. 작성자 초록풍선 작성시간 13.08.07
  • 답글 이곳에 장미 한송이님의 향기가 있어서 참 좋아요 앞으로도 따뜻한 글 늘 잔잔한 기쁨을 주시길 바래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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