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내것 하기는 좀 모자라는것 같고, 남주기는 좀 아까운것 같은게 우리의 삶이죠.
삼국지에서 조조의 마음을 헤아린 양수와 더불어 전해지는 계륵과 같은거죠
내 마음에 와 닿치 않으니 좀 소흘했고, 그 소흘함에 등급이 강등 되었으니
그냥 마음 편하게 받아 드리세요, 깊이 생각하심 마음만 심난해 지거든요.
훌훌 털어버리시고 따님 가게에 가셔서 따님과 맛있는것 드시며 따님 격려해 주세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8.12

답글 낙서님 감사드립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요!
덕분에 잘 되고 있습니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8.10

답글 장미한송이님 따님 사업은 잘 되가고 있나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8.10

답글 여러님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신선대님 추천 감사하지만 마음만 받겠습니다
바람 부는대로 물결 치는대로 더불어 살겠습니다
제가 초등카페에 운영자를 맡고 있어 조금 쫒깁니다
모든분 폭염에 건강 하시고 시원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8.10

답글 자고나면 쏟아지는 초대 글들이 있지만 한번도 읽은 적 없습니다.
그리고 가입하면 열심히 활동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은행에도 휴면계좌가 있듯이 오랫 동안 활동 안하면 당연히
강등도 되고 강퇴도 당하지요?
또(장미님이 아닙니다 절대로) 자기분수도 모르면서
날뛰는 것 정말 꼴물견이지요.
장미님^^ cafe 생활은 절대로 스트레스 받으시면
안 되오니 지금처럼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전 어느방 게시판지기님을 하셨으면 좋겠는데
우리를 위하여 수고 좀 해 주십시오.
지기 님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겠습니다.
작성자 신선대 작성시간 13.08.10

답글 장미 한송이님 잘지내셨어요?
제가 휴가하고 왔어요 넘 잼나게 돌아댕기느라 까페에 못왔어요
근데요 뉴욕 브로드웨이 타임스퀘어에 있는 큰 버스만한 광고판에 히블내미가
떡하니 비춰지고 있었어요 을매나 놀랬는지......
까페를 여러개 갖고있으면 시간을 넘 많이 빼앗기고 남는게 없어요
그래서 전 재경초등과 미소만으로 충분히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잇어 좋아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8.10

답글 허블님 휴가인가봄니다,짤리기도하고,,,,그라다보면 철들고하겠지요,
늘 건강,행복하세요!! 작성자 황성옛터 작성시간 13.08.09

답글 정들면 고향이라는 말처럼, 카페에서도 정이 들면 다른곳은 생각을 접게 되더군요.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흑장미 작성시간 1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