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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머나, 히블내미님
그런일이 있었나요? 우연치고는 너무나 ,,,,,,
같은 해외파라 호흡이 맞는 부분이 있겠지요. 작성자 스카알랫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8.14

답글 낙서님 기억해 주신다니 고맙습니다.
님의 닉은 간단명료해서 좋아 보입니다. 작성자 스카알랫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8.14

답글 묵적님 흑장미란 닉도 매력이 있지만,
장미가 만발하여 조금 헷갈릴수 있어 그리 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성이고 하여....
작성자 스카알랫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8.14

답글 자계왕민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곳 카페에 장미가 많아 톡톡 튀는 스카알렛으로다,
흑장미의 고고함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스카알랫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8.14

답글 어제 화단을 정리하면서 장미나무 크기를 모두 절반크기로 잘라냈어요
딱 장미 한송이만 남겨두고요
출근하니 닉을 바꾸셨네요 그럼 우린 호흡도 좀 맞는편인가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8.14

답글 스카알렛 이란 닉 꼭 기억 할께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8.13

답글 흑장미,, 란 닉도 꽤는 매력있는 닉 입니다^^
스카알랫,, 뭔가 톡톡 튈,,ㅎ
많은 관심(?) ㅎㅎㅎ 작성자 묵적 작성시간 13.08.13

답글 제 개인생각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흑장미가 더 좋은데---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8.13

답글 네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작성자 누리마루 작성시간 13.08.13

답글 어머나, 누리마루님 제가 자격이 될런지요.
시켜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작성자 스카알랫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8.12

답글 기억해 드릴께요 스카알렛님^^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8.12

답글 아~스카알렛이란 이름에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
잘 이해하였습니다.
많은 활동하심을 고마운 마음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많은 활동 기대 합니다.
이 방을 담당하는 게시판 지기를 한번 해 보시지요?
만일 허락 하시면 지기님께 건의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허락해 주심을 기대합니다. 작성자 누리마루 작성시간 1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