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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름밤에 독일에서 공연 하는 가요무대에서 흐르는 구성진 음악은 많은 사람에 심금을 울리고 오늘 방송은 특히 독일에서 하는 무대라 스카알렛님 (흑장미님)생각이 났습니다. 주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래라 독일 방청객도.한국. 시청자도 눈물바다가 되는군요! 실향민도 아닌 사람들 가슴이 이렇게 쓰릴때는 독일 동포 가슴은 더 미어 지겠지요 머나먼 타국에 계신 모든분들 건강과 행복을 빌어 봅니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8.12
  • 답글 히블내미님, 그곳 미주지역 에서 방송되는 WWW BADA.TV를 보시면 편하게 보실수 있어요.
    물론 한국에서 방송을 다운받아 하는거라 현지방송 보다 약간 늦게 방송되는것이 흠이지만요.
    아니면 KBS 방송국에 가입 하시는 방법도 있구요.
    저는 바다에서 많이 시청을 하고 있어요.
    작성자 스카알랫 작성시간 13.08.14
  • 답글 이민오고 한번도 가요무대를 본적이 없어요
    그냥 잊고 살았는데 지금 집에 전화해야 겠어요 가요무대를 다운 받아놓으라고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8.14
  • 답글 장미한송이님의 사랑이 동포들에게 꼭 전해 질거예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8.13
  • 답글 괜히 본건 아니지만,,ㅎ
    집사람하고 보다가, 여편네가 훌쩍이는 바람에 ;;;
    세월에 아픔이 숨어있는,, 감동였습니다
    작성자 묵적 작성시간 13.08.13
  • 답글 백발의 미녀를 찾기위해 노력에 노력을 했지만---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8.13
  • 답글 오래전 독일에 갔을 때 만났든 간호사 출신 교민 그리고
    지금 남해엔 독일 마을이 잘 꾸며졌음을 방송에서 보았습니다.
    지독하게 가난하든 시절였지요.
    작성자 누리마루 작성시간 13.08.13
  • 답글 방송을 보셨다구요? 감사합니다. 저를 기억하시고 특별히 방송을 보셨군요.
    저는 간호사로 온 것이 아니고 공부하러 왔다가 남편을 만난 케이스랍니다.
    광산근로자와 간호사들의 힘들었던 시절 얘기는 항상 마음이 아프더군요.
    다음주 월요일에도 독일편 가요무대,
    혹시 제 모습이 나올것 같습니다만,,,, 확실하게는 모르겠고 카메라기사가
    제 옆에서 오랫동안 촬영을 했거든요.
    작성자 스카알랫 작성시간 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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