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수 있는 열린 공간 (딸내미 가게)에 앉아서 한가로운 마음으로 미소카페에서 오늘도 삶에 진솔한 향기를 맡으러 왔다가.누리마루님 글을 읽고 광복절 기념 태극기를 미계양해 위축감이 듭니다! 점점 역사 의식이 사라져 간다고 3년뒤 수능 시험에 한국사 시험이 필수가 된다지요 누리마루님 파도소리 들려오는 아름다운 부산. 해운대에서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3.08.15
답글미국사람들은 성조기를 정말 좋아 합니다 자기집앞에 게양대를 설치해놓고 즐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독립 기념일 같은때는 정부와 큰회사 차원에서 집집마다 다니면서 우체통옆에 성조기를 꽂아두고 갑니다 대단한 민족성이고 미국인이라는 자부심도 무지커요 부러울때도 많아요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3.08.16
답글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어디인지 궁금해요^^작성자낙서작성시간13.08.16
답글아이고 죄송합니다.. 잘못된 생각과 행동들이 참 많이 보이네요. 담배 피우시는 분들 다 피우고 꽁초는 그냥 버리고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 민족.. cafe에서도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그렇게 말하는 제가 위와 같은 사람입니다. 작성자누리마루작성시간13.08.15
답글한낮엔 햇빛이 따겁더니,저녁이되니 바람이 불어주는군여^^ 부산은 우리나라와 성장통을 함께한 도시입니다, 수도 이상에 의미를 지니고있는 생동감의 도시지요.항상 역사에 중심에 있었답니다작성자묵적작성시간13.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