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오전 10시에 광복절 기념식을 시작으로 체육대회가 있고, 장터와 먹거리, 야간행사엔 시상식및 한국에서 온 가수와 코미디언이 출연한다네요. 청소년들과 교민 1세들은 따로 경기를 해요. 민속경기도 준비되었구요. 무슨 옷을 입고 갈까? 날씨가 좋아야 하는데, 야간행사에는 파티복으로, 머리를 올려? 말어, 한국식품도 많이 구입할 수 있는 기회랍니다.작성자스카알랫작성시간13.08.16
답글축제의 기쁨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래요작성자낙서작성시간13.08.17
답글행복한 시간으로 좋은 기억속에 오래 남을수 있는 즐거운날 되길 바랍니다♥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3.08.16
답글행사를 크게하네요 우리동네는 자그마해서 모든행사를 교회마다 손을 빌리지 않으면 힘들어요 체육대회를 해도 교회팀 시합이고 송년회를 해도 교회에 협조를 구하다보니 물병만 쫙 깔립니다 소주한잔 없고 넘 재미없어 그냥 장사할때가 많아요 즐거운시간 많이 가지시고 기쁜날 되시길 바랍니다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3.08.16
답글어릴때의 학교 운동회가 생각나는군요 ㅎ 그날은요 나이는 던져버리시구요, 마음껏 뛰어노십시요 ㅎ 아,, 운동회에는 필히 막걸리가 있어야합니다^^작성자묵적작성시간13.08.16
답글체육대회가 있음 간편한 복장으로 가셔서 어디든 참석해 보세요. 관중으로써 박수치며 응원하는것보담, 내가 한종목 참석하는게 얼마나 즐거운질 알게 되실겁니다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08.16
답글좋은 하루 되시길작성자호동작성시간13.08.16
답글많이 기다려 지시나 봅니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전 충분하게 이해합니다. 예쁘게 차려 입으시고 가시고 운동하실 땐 간단한 복장으로 스트레스 확 날려 버리십시오. 그날은 많은 교민들도 만나실테고.. 즐거운 만남하시고 예쁜 글 남겨 주십시오. 기다리고 있으렵니다.작성자누리마루작성시간1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