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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저녁을 살테니 부페하나를 예약해 놓으라고 했어요
    딸이 좋아서 죽을라 합니다 나에게 이런 아빠가 있어서 자신이
    이바닥에서 기피고 사랑받으면서 산다고 바로 교회 사람들한테 카톡 날린다고
    난리났네요 사실 미국에 첨와서 너무없어 입만갖고 따라다니적이 많았어요
    그때마다 느낀것이 돈이 좀생기면 보답하리라 맘 먹었어요
    생겨서 가장 먼저한것이 교회 성가대복 25벌을 한국으로 주문해서
    모두 갈아입혔어요 정말 감동이었어요 넘 좋앗거든요
    그후 잔잔한 여러가지들 손님들앞에서 숨이 꼴까닥 넘어갈정도로 힘이들었지만
    저희들에게는 그런기쁨이 힘이되었어요 저 자랑질하는거 맞죠
    해야 또 자랑할일을 만들것 같아서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8.24
  • 답글 남을위해 기부를 할줄 알아야 주위에서 추앙을 받죠.
    돈이 많아서 기부를 하는것은 아니죠, 기부를 하고져
    하는 마음이 가슴을 메꿔야 기부도 하는거죠
    멀리에서 박수를 보냄니다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8.26
  • 답글 돈이 있다고 모두 부자는 아닙니다.
    돈을 잘 쓸줄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부자랍니다.

    히블내미님의 한인사랑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건강하시어
    오래도록 좋은일 많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작성자 스카알랫 작성시간 13.08.24
  • 답글 히블내미님 넓은 사랑의 배려에 많은 분들이 행복 하시겠어요 ! 뿌린대로 거둔다고 기쁨의 두배가 되어 꼭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 행복 하세요ㅡㅡ늘ㅡㅡ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8.24
  • 답글 히블내미님의 부자세요 돈의 크기가 아니라 마음이 넉넉한 부자가 되셨네요 베풀고 나눠주는 기쁨은 해본 사람만 알죠^^*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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