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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기도하면서 하나님에게 한가지 부탁을 햇어요
물론 미국와서 시작한 믿음으로 때로는 오락가락 하지만 그래도 항상
부탁을 많이 하는 기도로 살아갑니다 근데 참 잘들어 주신다는 생각을 할때가 많앗어요
어제 아침에 기도 하면서 하나님요 히블이 낼 교회 이사해주러 가서 전교인 밥싸주기로 햇는데
오늘 레스토랑에 손님을 많이 보내주셔서 낼 팍팍 쓸수 있도록 해줘야 됩니데이~~~
나는 기도빨이 잘받으니깐 오늘 바쁠거야 열심히 장사한번 해보자...
시작은 좋앗는데 시간이 갈수록 슬로우하기 시작하더니 손님이 절반으로
뚝 떨어졌어요 한때 크루즈여행을 함께했던 기쁨조 여자아이들이 전화 왔어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8.25 -
답글 하느님께서 잠깐 시험 하시나 봐요ㅡㅡ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