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자리의 점심! 사랑하는 후배가 정무부지사로 내정이 되었다. 축하하기 위해서 역대회장단에서 초청을 하여 점심을 같이한다. 임기가 9개월여 예상하지만 그래도--- 역대 정무부지사들이 임기가 끝나고 정치로 임문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인데 정치에 뜻은 어떠냐고 물의니 아직은 아니란다. 난 개인적으로 내년 선거까지만 관여하고 은퇴할 마음이지만 뜻이 있다면 언제고 컴백하여 올인을 하겠다고 붇돗워 준다. 후배의 일이지만 동문의 일이기에 웬지 마음이 뿌듯해짐을 감출수 없는 정말 맛있는 점심 이었다.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09.09
답글동문님들과 함께 하시는 자리를 보니 부럽네요 저도 동문님들이 어떤 행사때마다 사진도 올려주시고 동영상도 올려 주셔서 볼때마다 함께 하고픈 생각이 간절하답니다 언제나좋은 마음으로 함께 하시는 자계왕민님이 자랑스럽습니다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3.09.12
답글휼륭한 선 후배 분들이 만난 좋은 시간 이었군요! 늘 뜻이 있는길이 환하게 밝혀 지리라 믿습니다 일전에 조카가 사는 전주 칠순잔치에 다녀 왔는데 전주는 정말 살기좋은 도시라고 그러더군요 오래토록 정감이 넘치는 아름다운 도시에서 좋은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3.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