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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달(?) cafe에 들어오지 못한 것 개인사정
때문였다 그래서 운영자 자리에서 물러나 있었는데
부름을 받고 또 다시 자리로 돌아 왔다.
한번 은퇴하면 거기가 끝이려니 했는데 집에서
논다는게 그리 녹녹한 것만은 아니었다.
그래서 알바랍시고 다니다 보니 짭은 기간에
재법되는 쩐 때문 다시 나가게 될런지 모르겠다.
출국과 귀국은 비즈네스 석으로 편안하게 다닐수 있지만
짭은 기간이지만 출국하려면 마음이 유쾌하진 않다.
아마도 오랫동안 지나온 삶였기에 그런가 보다.
그 동안 못 보았든 친구들과 반가운 만남이 있을테고
또 다른 즐거움도 기대한다.
또 나갈지 아니면 안 나갈지는 아직 결정된봐 없다. 작성자 누리마루 작성시간 13.09.17 -
답글 나를 원하는 곳에 언제나 내가 있어야지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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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러시군요! 누리마루님. 궁금 했었는데
추석 명절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