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자의에 의하여 은퇴를 결정하고 4개월 되었는데
    45일 정도를 두번에 걸쳐 알바를 했다.
    그런데 가방 꾸리는것 그리고 비행기 여행이
    두드러기 나도록 만들것 같다는 생각에 진절이 쳐진다.
    은퇴전 만큼의 쩐은 아니지만 그래도 위안될 만큼의
    댓가는 받는데 금요일부터 다시 와 달라는 연락이다.
    그런데 가고싶지 않다 그렇지만 집에 있으면 무료하고
    금주 금연에 의욕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지금부터 거절할 명분을 찿아야겠다.
    작성자 누리마루 작성시간 13.09.24
  • 답글 그런 염려는 없습니다..
    건강만 있다면 얼마든지 일할 수 있는데..
    두드러기 나려고 해서요...
    작성자 누리마루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9.24
  • 답글 청년백수 시대에 은퇴를 하시고도 알바제의가 들어오니 참 대단 하시군요! 요즘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건강만 허락 한다면 일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9.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