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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나기 저는 한가위나 설명절되면 갈곳이 별안간 많아진다
    우리서울은 현존하는 궁궐이 다서개요 동서남북 가는곳마다
    산이요 공원이니 이아니 좋을손가 세계 어느곳을 가봐도 더좋지는 못하다
    이번명절을 기해서 몇몇 친구들과 몇일을 돌고나니 옜것이 새것이되고
    새것이 빛이남도 서울에자랑이라 나는 서울하면 우선 푸근함마저든다
    외지에나갔다 서울이다 하면 긴장하던마음이 누그러지고....왠지 아늑함마져든다
    이게 내가낳고자란 고향이라그런가? 앞으로도 서울은 무궁발전하리라 믿는다....
    작성자 호민 작성시간 13.09.24
  • 답글 고은 글 잘 보았습니다.
    좀 외람된 이야기로 자기사는 곳이 제일로 생각 되지요^^
    그런면에서 내 고장 부산은 첯째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하고 눈이 안 오고 바다가 있어 그저 그만이지요.
    나는 부산에서 산다는게 아주 큰 자부심을 가집니다.
    작성자 누리마루 작성시간 13.09.24
  • 답글 호민님 오랜만에 이방에 오셨네요!
    나날이 발전하는 서울에서 늘 행복 하세요ㅡㅡ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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