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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 분들 바라만 봐도 역겁다.. 조금 양심이
있는 사람도 보이지만 얼굴만 봐도 두드러기 나려는
인간, 국민을 위하지 말고 사라져 주었으면 좋겠다.
우리 가정이 또 내 아들이 모범은 아니라도 평범하게
유지되고 반듯하게 생활해 주었으면 좋겠다.
누구나 같은 심정이겠지만 신문펴들기가 겂이날 것이라
생각한다..이 땅에서 비리와 부정을 추방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어렵고 힘든다 하여도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들였음 좋겠습니다.
작성자
누리마루
작성시간
1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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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요사이 뉴스 보기가 겂이 납니다.
너무 잘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단정지어 말할 수 없지만 떳떳하게
DNA 검사하면 되는데 왜 안하는지 이해 안 됩니다.
민사말고 형사로 고소하면 빨리 끝장을 본다는데..
작성자
누리마루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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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말로하는 청렴보담 실천하는 청렴으로 반듯한 세상 만들어 가야죠
작성자
영이님
작성시간
1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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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아들이 드러나서 황당했습니다
사표가 수리 됐다지요 ㅡㅡ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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