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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이 국군의날 65주년 청년시절 행사에 참가해서 고생도 많이 했는데
    두달동안 참으로 여렵고 힘도들고 얼굴은 까맣게타고....
    그때 그전우들 지금은 장년들이되여 손주볼나이들인데
    건강들은 하는지 행진하는모습을보니 내가슴이 뛰고 팔다리에
    힘이쥐여짐은 아직도 젊음이 남아 있는걸까? 후배들이여 부디 국방에의무를
    충실히하여 노병도 편히쉬게 하여주길바란다 장하도다 믿겠노라 그대들이 있음으로.....
    작성자 호민 작성시간 13.10.01
  • 답글 우리 아들 딸 국군을 바라보며 너무 대견하고 든든했지요.
    조국을 지키겠다는 불타는 의지..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국방장관의 모습에서 누가 감히
    도전하고 우리나라를 침략 하겠는기..라는 마음였습니다.
    국군 아들 딸들아..항상 건강하고 보람된 날 되거라..
    너희들을 사랑한다.
    작성자 누리마루 작성시간 13.10.01
  • 답글 이땅에 많은 남자 분들이 국방의의무를 잘 수행해 주셔서 오늘날이 있지요 호민님을 비롯해 군에서 최선을 다하신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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