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 드라마를 즐겨 시청하는 편이다 전개되는 스토리가 좀 순조롭게 진행되어 잔잔한 여유로움보단 얼굴 찌프리고 힘들지 않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다시 말해서 긍정적인 마인드였음 좋겠다. "왕가네..."는 왜 그렇게 힘들고 비비꼬는지 시청을 포기했다 지금 세상에 콩쥐 팥쥐도 아니고 교사 부인을 최고로 비하하고 또 왜 하필이면 그 유명한(?) 배우싫기도 하지만 왜 그렇게 악연을 하는지 또 택배하는 사람은 장모괄시 받으며 처가살이는 왜 하는지.. 어떻게 3년만에 복구가 가능하며 작은 사위 취직과 이사와의 불륜관계를 어떻게 전개 시킬지.. 너무 힘들어 시청 포기했다 건전한 드라마 출현을 기대한다.작성자누리마루작성시간13.10.07
답글좀 상식적인 면으로 전개 되었음 바라는 마음이지요. 왜 그렇게 비비 꼬는지.. 결과가 보이는데..작성자누리마루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0.07
답글저는 그드라마는 안봐서 내용은 모릅니다만 어떤 드라마에 빠져들면 욕을 하면서도 보게 되더군요ㅡㅡ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3.10.07
답글김혜숙은 원래 그런 역에 어울리지 않는데 미스 코리아는 어떻게 얼굴들고 출연하는지 뜨듯 미지근한 교감선생도 한대 쥐어박고 싶데요. 우리 옆지긴 힘든다고 아예 시청을 안했습니다. 작성자누리마루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0.07
답글아내와 눈높이를 같이하기 위해 약속이 없는 주말밤에는 아내의 곁에서 드라마를 같이 시청을 하기위해 노력을 하는데 왕가네에서 나오는 장모님과, 미스코리아 나갔던 큰딸은 정말로 밥맛에 밥맛이다,화가나서 육두문자를 내 뱉으면 아내는 탈렌트가 무슨죄야? 작가가 그렇케 썻으니 그런거지 하지만 그래도 당장은 그 연기자에게 화가 치민다.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