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하늘이 맑고 바람이 시원한 우리네의 이강산을 훼손하지 않코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하는데---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3.10.25
답글똑같았던 자연이나 사물들이 새롭고 신비롭다 느낄때는 삶이 여유로워져 잠시 뒤돌아보며 쉴수 있는 자유라고 생각됩니다 어느가을날에 보았던 가을의 정취가 생각나서 다시 가보면 그때 보았던 느낌이 아니라서 쓸쓸 하기도 했습니다 그때그때 마다 새로워 보이는건 세상을 보는 느낌도 세월따라 변하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호민님ㅡㅡ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3.10.24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