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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중조절!
    고등학교 1학년때 키 175cm, 체중 75kg, 이었던 몸이
    남들은 체중이 준다는 군시절에 100kg에 육박하다가
    직장에 다니며 영업업무를 맡고부턴 120kg이 훌쩍 넘어가더니
    35년여를 노력하고 노력해도 100kg을 웃돌아
    내 스스로가 고생을 해왔는데 그래도 노력의 결실인가 95kg이 되어
    조금은 즐거운 마음에 방심을 했더니
    더 불지는 않치만 감량이 더디어 가며 제자리를 맴돈다.
    어떻케든 5kg정도를 감량하여 90kg 밑으로 자리를 잡아야 겠는데---
    아직도 젊음의 상징인 근육이 자리잡고 있어 체중이 제법 나간다.
    89kg만 나가도 80kg대라고 할 수 있는데---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10.31
  • 답글 곰보배추님 핸썸 하겠네요 ㅎㅎㅎ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11.04
  • 답글 저는 키가 177인데 도 체중은 72. kg밖에 나가지 않네요
    잘먹고 운동도 나름대로 한다고 하는데 왜 살이 않찌는지 조금 말랐어요 ㅠ
    작성자 곰보배추 작성시간 13.11.03
  • 답글 지금도 건강의 상징 젊음의 상징 유지
    하신거 같은데
    건강관리 잘하시나 봅니다
    자기 관리가 안되는 사람은 타인이 보면
    답답 하기도 하지요 특히 복부비만
    그것도 성격일까요?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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