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마지막 한달의 달력을 남겨놓고 나무 가지에 매달린 잎들이 황색들이 떨어지는 것을 볼때 세월이 물처럼 흘러가는 세월이 아쉬워진다. 카패 항상 좋은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금호별 작성시간 13.12.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