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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달력이 한장 남은것을 아쉬워하면서 2013년 한해에 과연 무엇을 했는가? 자신에게 질문하고싶어지네요.
지나온 11개월 동안은 이런생각을 못하다가 1장남은 달력을보면서 서운해하는 내가 밉기만 합니다.
좀더 활기찬 활동을 할 수 있었을텐데... 작성자 작은공간 작성시간 13.12.06 -
답글 그렇지요 무 심코 지난세월이 새삼 아쉬워지기도 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박 현 작성시간 1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