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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건너 상가에는 여러 종류의 다양한 업종이 개성 있는 간판을 걸고 고객들 시선을 끌고 있지요 그중에 정육점이 몇일전에 문을 닫았어요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대형마트는 한달에 두번 의무 휴무제를 시행하며 상생을 위해서 협조하고 있지만 한달에 두번은 창고형 대형마트를 찾게 되더라고요 상품도 다양하고 원산지 신뢰할수 있고 신선도며 고객에게 친절해서 큰소비는 그쪽에서 하게되는 현실에 반성도 해보지만 작은 가게는 상품에대한 믿음이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밤마다 찬란하게 빛나던 그곳에 불이 꺼지고 또다른 주인을 기다리듯 비어있는 가게를 바라보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빠른 시일에 새로운 이름으로 빛날 그날을 기다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4.01.03
  • 답글 감사드립니다
    그린베레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1.05
  • 답글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더 건강하세요 ~ ^^ 작성자 그린베레 작성시간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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