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정성 가득한 글로서 일기쓰듯 삶방에서 일상을 자주 알려 주시며 어떠한 글에도 편견없이 댓글 달아 주시던 여러닉 삶방을 사랑하시던 그전 회원님들이 다 어디로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60년만에 돌아온 청마의 새해에도 언제 어디서나 건강한 몸으로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4.01.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