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을 여니 차갑지만 상큼한 바람이 내 얼굴을 간지른다.연휴를 통한 휴식이 내겐 커다란 충전이 되어 지금..날아갈듯 기분이 상쾌하다.아마도 2014년엔 좋은 일들이 생길듯 싶다. 기분도 좋고 행복한 기분마저 든다.이 처럼 살아있음에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작성자 은빛넝쿨 작성시간 14.02.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