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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두달이 훌적가버렸다
가는세월 잡을수는없지만 나이만큼 빨리 간다는게 실감난다
나는 감기와 싸우고있는데 매일진다
올겨울은 다행이도 감기없이가나했는데 겨울에 마지막에 발목잡혔다
장난이 아닐정도로 심해 누구와 대화도못할지경
이제는 좀 낳아져 여기까지 왔다
중년이다보니 몸이더 약해지는것같아 속상하다 그렇지만울님들이 계서 힘을얻는다
울님들 많이 사랑합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작성자 보라향기. 작성시간 14.02.28 -
답글 못된감기 정말로 고생하셨네요 ㅎ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 1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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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하루빨리 건강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살면서 작성시간 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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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기로 고생하시는군요!
몸이 아플때는 마음까지 약해지더군요!
훌훌 털고 얼른 건강 찾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4.03.01 -
답글 보라향기님 아프시면 아니되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보라님도 건강하셔야 해요 ㅎ 작성자 일곱무지개 작성시간 1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