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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죽여야 한다.자기 적성이나 체질이나 관심있는 행위로-그 결과는 세상에 맡겨라.어차피 우리가 보는 세상도
불 확실하고 그 세상이 나를 보는 시각도 불 투명하다.나는 그 시간이나 이처럼 빈 공간이 가로 막으면 그림자를
만들거나 이처럼 실 없는 생각이라도 글을 쓴다.잘만 쓴다면 내가 바뀌고 세상도 나를 다른 눈으로 볼테니까. 작성자 소나무88 작성시간 14.03.20 -
답글
벌써 춘분입니다.
춘분을 맞아 사랑과 행복의 새싹을 선물합니다.^^
정성껏 심으시고, 잘 가꾸셔서 풍성한 수확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춘분은 밤은 짧아지고, 낮이 길어지면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때라고 합니다.
또한 기온이 급격히 올라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절기라고 합니다.
이젠 봄의 길목에 들어선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작성자 그린베레 작성시간 1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