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인생은....
    그저 지나가는 나그네처럼
    잠시 멈추었다가 가는것이라오
    다시는 돌아올수없는
    이먼길을 나혼자 어찌왔던가 ?
    아득히 보이는 저끝자락
    저절로 한숨만 나오네
    결국 스쳐지나가는것인데
    왜이리도 아웅다웅 살았는고
    다부질없는짓이거늘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 14.03.29
  • 답글 그럼 되세김질 ㅎㅎㅎㅎ 작성자 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3.29
  • 답글 네 소처럼 먹었습니다 ㅎ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4.03.29
  • 답글 그렇지요... 식사는하셨나요 ? 작성자 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3.29
  • 답글 언젠가는 순서없이
    가야할 그곳을 향하여
    숨가쁘게 달려오고
    가진 것도. 부족하다고
    더많이 채우기 위해서
    사방에서 들려오는
    생존경쟁의 아우성
    불쌍한 중생이
    우리네 인생이 아닐까요. ㅠㅠ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4.03.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