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처럼어머니만집에 남겨두고 외출한사이 이게웬일입니까~감춰놓고간 이슬이한병을다드시고 큰대자로 거실에서 주무시는거에요. 사실은우리어머니가 알콜중독대장님이라서 할일도뒤로한채 지키고있는중이거던요! 감춰놓고한잔씩 드리는데 외출한 제잘못시죠~너무너무 많이괴롭네요~~ 작성자 철수와영희 작성시간 14.04.12 답글 마음 고생이 크시네요그러나 부모님이시니 어쩌겠나요힘내세요.... 작성자 물마루 작성시간 14.04.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