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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월호의 구조작업 생중계를 하루종일
별성과 없이 진행을 하고 있다. 선장은 이 엄청난일을
수수 방관 하였다니 너무 무책임한 처사인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3등 항해사 인지 해기사 인지는 몰라도 행양학과
졸업 중국1년 연수 해운회사 입사6개월 차 여.승무원 에게
780명이넘는 인원과 그에따른 모든책임을 둥근'키'에 맡기고
이 여자 항해사 거기다가 고암적'명령지시'까지 했다라니 참
이탈리아 선장책인을 물어 징영1000년이 넘는 형을 선고했지요
이.선장 - 박(여)24세 항해사 모든책임을 지고 다시는 사회빛을
볼생각말아야겠습니다 -_- 선장과 함께 제일먼저 탈주을 윽 ㅠㅠ 작성자 그린베레 작성시간 1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