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나는 매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마음은 높고맑고 티없게 살게해주소서 하는 기도로부터....
    그다음 눈은 나뿐것도 곱게보고 싫은말도 정화어로 듣는 생활로...
    이생이 다하는날까지 저녁노을이 질때까지 아름다움으로 살기로...
    생활사에 부디치고 멍들면 그마음이 모두 날라가는데 그래도 다시불씨되여 되살아나기로....
    오늘도 어제에 감사드리며 마음에 평정속에 싱그레 웃으며 살랍니다....
    작성자 호민 작성시간 14.06.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