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부서로 이동 할려고 했을때 그렇게 주위에서 말렸는데 막상 이동 할 때 쯤 취소 하였다. 그것으로 부서이동을 추진하던 사람에게 참 미안함을 느낀다.괜히 실없는 사람으로 보였던 내 자신이 밉다. 작성자 화순이 작성시간 14.06.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