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청이 찢어지는듯 굉음이들리고 꽝 소리와함께 하늘이 무너지던날 앞이 안보여헤메이든 어린시절 6 25 죽어 널부러진 사람이 무섭지도 않게 변해버린 나!어느 죽은엄마 젓꼭지를 물고울든 어린것이 지금은 초로의 늙은이가 돼 있겠지 살아있다면무섬도 울음도 잊어진세월이 다시는오지말기를 두손모아 빌고 빌어본다..... 작성자 호민 작성시간 14.06.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