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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카페에 가입하니
정말 반갑고 반갑게 맞아주어
언제나 즐거움에 가득찬 카페라 생각하며
나름 열심히 해보았는데
언제부터인가 카페지기가 싫어져
탈퇴를 생각하다,그래도 좋은님들의
소식이 궁금해 자취없이 드나들었는데
카페지기가 바뀐다는 소식에 감사를 드리고
카페지기가 바뀌었기에 다시 출입을하며
자취를 남겨가며 다시 그옛날의 열정을
불러보려는 마음인데---
아마도 기억에 남는 닉네임은
물마루님이나 호민님 이네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봅니다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4.08.22 -
답글 바빠서 한참만에 들어 왔어요
자계왕민님의 닉을뵙고 감격하고
장미한송이님의 닉을 보며
한송이의 장미를 바라보았습니다
자계왕민님 넘 반갑습니다
바쁜시간 지나면 가끔 출근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시원한 가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4.08.23 -
답글 자계왕민님 안녕하세요?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저 장미한송이는 기억속에 없나봐요? ㅠㅠ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