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어진 소망! 방황을하다 마음잡고 노력해 대학에갔으나 처음부터의 목표가 아니라 재도전을위해 모두의 만류를 묵살하고 새롭게 시작했으나 몇년을 입시준비만하다 군대를 다녀온뒤 졸업장을 손에쥐는마음으로 학교를 맟친게 언제나 마음에 걸려 50이 넘어서 새롭게 시작하고보니 강단에 서보는게 작은소망으로 닦아와 노력하고 재주를 넘어보니 그 소망이 이루어 졌다 이번학기부터 그리던 교수호칭을 받게되었다 내 나이 예순셋! 오십이넘어 시작한 실력이 얼마나 될까? 그동안의 현장경험과 바쁘게 살아온 인생을 조합하여 가르치면 될것도 같은데--- 이삼년 전부터 서서히 은퇴를 준비하였는데--- 이제는 또하나의 할일이 생겼으니--- 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4.09.03
답글교수님이 되셨으니 맞춤법 좀 신경쓰시길 조심스레 말씀 드립니다.작성자농부69작성시간14.09.12
답글멋지십니다..화이팅 입니다..^^*작성자앙큼여우작성시간14.09.05
답글자계왕민님 정말 멋지고 휼륭하신 분이시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젊은세대들 속에서 교류 하시면 한층더 젊어 지시겠네요 ㅎ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자계왕민님께서 가르쳐 주시는군요 일상에서 있을 많은 이야기 자주 알려주실거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