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가을 같은 하늘이 멀리까지 파랗게 펼쳐진 그속에 뭉게구름 한점들녘엔 벼들이 초록에서 누른색으로정녕 가을로 우리를 안내하나 봅니다. 작성자 준이야 작성시간 14.09.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