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통영 부근에 있는 연화도로 갔다.이번이 2번째인데 갈때마다 엄청나게 관광객이 많다.난 관광목적이 아니라 연화사에 갈일이 있어서 갔는데보덕암에서 바라보는 바닷가마치 용처럼 생긴 바위들이 매우 인상 깊어 휴대폰에 한카트 찰칵 작성자 winter 작성시간 14.10.13 답글 나도 보덕암에서 하루밤을 보내는데 너무 좋아습니다, 강~추! 작성자 오랜지 작성시간 14.11.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