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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던가?
이방에 매료되어
주어진 삼백자가 모자라
육백자씩도 적어보곤 하였지만
카페지기님의 사정(?)에 밀려서
이런저런 광고가 난무하니
정이떨어졌는데
이번에 바뀐 지기님은
이방에도 관심을 갖고
눈살찌푸리는 광고는
삭제해 주시는 아량이 있으실지?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4.12.21 -
답글 자계왕민님 안녕하세요?
어느날 아름다운 미소가
꿈으로 바뀌었더군요!
눈에 익었던 닉도 떠나가고 없지만
문득문득 생각이 납니다!
오늘 동지팥죽 드셨나요?
제가 끓인 팥죽 한그릇 놓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4.12.22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