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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금과 절믐의 기준은 회복의 속도래요
산행을 한 후에 다음날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없으면 젊음이구요 일주일 드러누우면 늙음이라는데 공감이 되더라구요 맘도 마찬가지겠죠?
성탄과 맞이할 2015년에 모든 분들 젊게 사시길바래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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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산행도 산행 나름이겠죠
과유불급이라고
모든게 지나치지만 않음 도움이 되지만
지나치면 해가되는거죠
산행은 내려올때가 더 어려우니
내려올걸 생각하며 올라야 하는게
우리네 인생길과 같은것 같아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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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장미한송이님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작성자
낙서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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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낙서님 반가워요!
저는 아직 젊음에 속하나요?
매일 산정상을 오르다시피 해도
일상이 거뜬하거든요 ㅎ
하루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돛힌다 하듯
이제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이 찌부등해요!
버스하고 남자는 기다리면 온다던데
떠나가버린 낙서님도 오랜만에
카페에서 뵈니 그런말이
생각이 나서요 ㅎ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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