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릅 그릅에 가입하여 봉사(?)을 하다가 자기를 나타내기 위하여 감투에 눈을 돌리게 된다 봉사하는데 감투가 무엇이라고 감투를 쟁취하기 위하여 붕당을 만들고, 카더라라고하는 방송국을 만들어 유언비어를 마구 생산해 내기 시작한다. 어느 선거직이나 마찬가지이다 풀부리 지자체의 가장 기본이라는 이장선거가 혼탁해져 마을주민이 양분되고 가정지처분까지 법원에 접수되고 있으니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 동문을 위해서 봉사한다는 동문회장 자리도 마찬가지다 선거 캠프를 만들고 표가진 사람들을 포섭하며(당연히 상대방은 헐뜻어가며) 한표 한표를 구걸하고 있으니--- 머슴을 뽑는데 인간의 욕망까진 너무 거창한가???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5.01.10
답글자계왕민님 잘 지내시죠? 건강 하시기바랍니다* 동창회장 선거에도 경쟁이 치열합니다*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