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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에 이의를 달 사람이 없는 즈음입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느냐?"라는 지인의 안부 전화에 "많이 바쁘다"라고 답하면 지인은 잘하고 있다는 의미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하지만 사실 무엇 때문에 바쁜가가 문제입니다. 매 월 날아드는 납부고지서를 해결하느라 바쁜게 아닌지 혹은 이 병원 저 병원 치료받으러 뛰어 다니는건 아닌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 어떻게 사는것이 잘 사는 걸까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5.01.15
  • 답글 개개인의 성품과 취향이 다르듯이 살아가는 방법도 달라서 어떻게 사는것이 잘사는거라고 꼬집어 말할수 없지만 건강하게 바쁘게 사는것도 잘사는거라 생각됩니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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