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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위로 쭉뻗어대
    그 형상이 마치 만세를 부르는것 같다하여
    만세탕이라구 명명 한다는데 한표를 던진다,

    이렇케 글을 쓰면서도 무엇인가 찜찜하다
    읽는 분들이 혐오감을 느끼면
    또 규제대상의로 찍혀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이라는 딱지가 붙을까 봐서다

    제안건의방에 질문을 해보았지만
    명쾌한 대답도 없는데
    또 다시 망신을 당하는건 아닐까?
    문제가 있음 명쾌한 지적이 있어야 할건데---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5.02.11
  • 답글 까치발님이
    개골개골 쓰신 이유가
    만세탕이 개구리 탕이기 때문이죠.
    예전엔 몸통은 버리고 다리만 삶았는게
    요즘은 통체로 끓이거나 튀김을 하지요
    탕으로 끓일때면 앞,뒷다리를 뻗기에 만세탕이라 함니다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2.13
  • 답글 개골개골......ㅋ 작성자 까치발 작성시간 15.02.12
  • 답글 만세탕은 처음 들어봅니다
    혹시 보신탕을 만세탕으로 ㅎ
    자계왕민님 지인들과의 행복한 모습을
    상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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