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무심히 떠가는 흰구름을 보고
    어떤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이는 새 같다고 말합니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이는 느리다고 말합니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명절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벌써 2월에 마지막 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우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작성자 그린베레 작성시간 15.02.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