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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의 계절이 새로운 봄날에 밀려가고 있어요
    올들어 처음 진달래꽃이 꽃을 피웠더군요!
    자연의 섭리에 새삼 신비로움을 느낀 아침이였습니다
    며칠전에 시인 이채님 글을 타카페에 올렸는데
    고소 당한다고 이채님 글을 자제 하라는 댓글을 보고
    바로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정보에 들어가서 여지껏 올려진 이채님 글을
    찾아서 모두 삭제 했답니다 ㅡㅠ ㅠ
    제가올린글에 댓글 달아 주셨던 분들께
    죄송 하다는 말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꽃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03.21
  • 답글 마음이 좀 상하셨겠어요.
    좋은글이란 내가 정성스레 쓰는글이니
    장미한송이님의 이야기를 쓰세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5.04.02
  • 답글 아름다움을 혼자가 아닌 많은 분들과 공유하시려 하는 그 마음을 사람들은 왜 몰라 줄까요? 엄청 속상해요 ㅠㅠ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5.03.23
  • 답글 일곱무지개님 반가워요! 무지 ㅎ
    흔적이 없어서 공개적으로 찾아야 하나!
    생각중이였는데 소식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 방에서라도 자주 뵐까요?
    일상에서 일어나는 삶이야기 올려주세요
    댓글 필히 달아 드릴께요* 랄라~~랄라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3.23 '일곱무지개님 반가워'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장미한송이님 안녕하세요 여전히 잘 지내고 계시죠 ? 요즘 바빠서 카페에 자주 못들어 오는데 잠깐 틈을 내서 삶 방에만 살짝 들어 왔어요 장미님 글이 있으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을까요 ,,,,,,,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지난 휴일에는 지인과 함께 등산을 갔다왔는데 참 좋더라구요,,, 힘들게 글을 올리셨는데 다시 지우셨다니까 제가 더 마음이 아픈데요 ㅠ 작성자 일곱무지개 작성시간 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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