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시인 롱펠로의 친구가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롱펠로에게 말했다."이보게, 친구! 오랜만이군. 그런데 자네는 여전히 젊군 그래. 그 비결이 뭔가?" 롱펠로가 답했다. "저 나무를 보게나. 이제는 늙은 나무지. 그러나 저렇게 꽃이 피고 열매도 맺는다네. 그게 가능한건 그래뵈도 저 나무가 매일 조금이라도 계속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야. 나도 그렇다네. 나이가 들어도 매일 매일 성장 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살고 있다네!"
-오늘 내가 사는게 재미있는 이유.김혜남-작성자낙서작성시간15.04.08
답글욱체의 노화는 마음에서 온담니다. 편안함과 진취적인 생각으로 임하면 노화가 좀 더디오고, 슬픔과 고민속에 빠지고 좀 삐딱하게 생활하면 노화가 빠르답니다. 즉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코 편안하게 사시라는거죠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5.04.12
답글육신은 늙어가도 마음이 젊으면 노화가 지연되지 않을까요! 하루 일과중에 제일 좋은 시간이 있습니다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나만에좋은 시간이지요 거울앞에선 내모습에 보람을 느끼며 살아 숨쉬는 오늘에 감사도 하지요 좋은글 읽고 갑니다~~^^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5.04.08이미지 확대